놀이/면담평가

놀이 및 면담평가는 이보연 소장이 직접 실시합니다. 놀이평가는 24개월 이상 ~ 만 6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약 30분의 시간 동안 부모(양육자)와의 놀이와 평가자(이보연 소장)와의 놀이로 구성됩니다. 놀이평가를 통해 아동이 낯선 상황에 적응하는 능력, 주변환경에 대한 탐색 및 조작 능력, 놀이 수준을 비롯한 전반적인 발달수준을 평가하며 이와 더불어 부모를 비롯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살펴보게 됩니다. 놀이평가는 아직 언어표현과 자기 인식이 미흡한 미취학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상태, 특히 정서와 사회성 영역을 가장 잘 평가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면담평가는 만 6세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30분으로 이보연 소장과 아이와의 단독면담으로 진행됩니다. 아이의 심리상태, 문제행동에 대한 인식, 발달수준, 스트레스원, 자아강도 등을 면담평가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모면담

아이를 키우고 함께 생활을 해 온 부모는 가장 훌륭한 정보제공자이면서 아이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부모님을 통해 아이의 발달력, 양육사, 가정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아이를 보다 잘 이해하고 진단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초기 평가에서 부모 면담은 아동 평가 후에 이루어지는데, 놀이 및 면담 평가를 통해 얻은 정보나 인상을 부모면담을 통해 점검, 보완할 수 있어 아동의 문제를 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모면담은 아동의 문제를 평가하고 진단내리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