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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와 학습장애
  | Name : 이보연  | Date : pm.5.17-12:27

"저는 실독증입니다"
톰크루즈는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이 '학습장애'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매우 고독했고 외로웠습니다. 왜냐하면 글자를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주위 친구들이 놀려서 같이 어울리질 못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시절의 저는 매우 내성적인 성격의 조용한 소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가 실독증(Dyslexic)으로 진단되었던 때는 그의 기억에 의하면 7살 되던해였던 것 같다고 합니다. 열심히 문장을 읽었지만 읽고나면 곧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고 사竄?버렸다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고 불안을 느끼며 결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글자를 못읽는 자신을 자책했었음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어렸을적 꿈은 비행기를 조종하는 조종사가 되는게 꿈이었습니다. 세계 곳곳을 누비고 싶었으니까요"

그런 톰크루즈에게 어린시절 꿈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은 22살때였습니다. 그는 빠이롯트가 되기위해 교습소에서 훈련을 받았다. 하지만 그 꿈은 곧 사라져 버렸다. 그것은 바로 어렸을 때부터 그를 괴롭혀왔던 '학습장애' 때문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묻습니다. 왜 포기했냐고?" 저는 바빠서 시간이 없어 그런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배울수 없었습니다. 시간문제가 아니었죠. 강의에서 들은 것들, 그리고 책으로 배웠던 것들을 외울 수가 없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학습장애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온 톰크루즈. 인생에 기회가 올때마다 그 시련을 넘기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들통나고 말아 버렸습니다. 어렸을적 괴로웠던 체험이 어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마음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항상 어머니와 세명의 누이들과만 놀았습니다" 톰크루즈에게 있어서 그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진정한 친구들은 가족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당시 3개의 일을 동시에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이들을 항상 잘 챙겨주었습니다.

"톰! 너는 훌륭한 재능과 가능성을 갖고 있단다" "결코 포기하지 말아라"

항상 옆에서 격려를 잊지 않고 숙제나 공부도 도와주었습니다. 몇 번의 전학과 이사를 한끝에 마지막으로 톰크루즈는 LA에 정착합니다. 그것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였습니다. 학습장애라는 핸디캡을 지니고 있음에도 그의 연기자의 길은 순조로웠습니다. 결국 그는 1986년 그가 그렇게 실제로 되기를 꿈꾸었던 빠이롯트의 꿈을 '탑건'으로 이루게 됩니다.

"촬영하면서 갑자기 의문이 생겼어요. 대체 내가 뭘하고 있는 것인가? 연기자가 되는 꿈은 이루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는 같은 해 1986년에 Scientologist(주: SF소설가이자 여행가,사진작가 인 론허버트가 만든 '사이언톨로지 Scientology'교를 믿는 사람이란 뜻으로 1950년대 미국에서 세운 운동으로 과학기술을 통한 정신치료, 영혼윤회 등을 신봉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톰크루즈는 빠이롯트가 되는 꿈을 꾸기보다도 먼저 자신의 학습장애와 학습장애에 대한 자세를 변화시키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사이언톨로지를 배우게되자 '자신이 배우고 싶은 모든 것들을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톰크루즈는 말했습니다. 현재 그는 비영리조직의 Hollywood Education and Literacy Project(H.E.L.P)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톰크루즈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와 똑같은 길을 걷게하고 싶지는 않다. 책을 읽고, 글자를 쓸수 있고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돕고 싶다"

톰크루즈는 탑건의 촬영당시에 친구로부터 추천받은 책을 읽고 '사이언톨로지'를 알게 되어 사이언톨로지스트가 되었습니다. 학습장애 문제를 극복한 이후, 빠이롯트가 되기 위한 면허를 취득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아시는분이 계시면 가르쳐 주십시오). 또한 사이언톨러지를 알게 된것과 학습장애 극복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종교적인 선전으로 이용하려고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진실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이러한 진실성의 여부가 아니라 자신의 단점이나 장애와 같은 것을 비관만 해서는 절대로 진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절대적인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아마도 톰크루즈의 엄마가 톰크루즈에게 "너는 안돼! 이것도 못하니? 네가 어떻게 빠이롯트나 영화배우가 될 수 있냐?" 와 같은 말을 했다면 지금의 톰크루즈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사람이 쓰러지려고 할 때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그대로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쓰러져가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기는커녕 짓밟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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