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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불안성 약물은 불안감, 공포, 긴장감 등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약물로서 벤조다이아제핀(benzodiazepines),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s); 비전형적 항불안제 등 몇 가지 종류가 있다.
(1) Benzodiazepines
극심한 예기불안을 갖고 있는 아이들, 청소년기의 공황장애나 항정신성약물의 부작용인 좌불안석증에 대한 치료로 쓰이며, 심한
Night terror, 진성불면증, Somnambulism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부작용에는 졸림, 혼돈, 우울, 금단증상,
남용과의존의 위험성, 약물중단시 반동증상 형성의 위험성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항불안제와 수면제의 성분은 거의 벤조디아제핀 계열이다.
(2) 항히스타민제
불면증(특히 수면 유지가 아닌 유도가 목적일 때 : 잠들기 힘들 때)에 사용된다.
일반적으로는 콧물감기약으로 많이 쓰인다.
(3) Buspirone
벤죠다이아제핀 계열의 약대신에
사용하며, 남용이나 의존의 염려가 없는 약으로 되어 있다. 과불안 질환에 대해 사용되며, 강박증이나 정신지체의 공격성과 불안감소에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위와 같은 약물들은 손발의 촉각이 둔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 사용은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필요에 따라 불안감을 심하게 보일 때마다 일시적으로 사용할 경우 크게 혜택을 볼 수 있다. 특히 자폐아동에게 예방주사의 접종이나 병원방문과 같은
극도의 공포감 유발이 예상될 경우 미리 이 항불안성 약물을 투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때로는 극도의 불안감으로 불면증에 시달릴 경우 큰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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