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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상담 이론


 

의사교류분석 이론


 번(Eric Beme (1910∼1970))은 의사교류분석의 창시자로 1935년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에서 M.D.를 취득하였고 그후 예일 대학에서 단기간 정의의학에 대한 전문의실습을 받았다. 그가 집단치료를 실험한 것은 미육군에 근무하던(1943∼1946)때였다. 집단작업의 가능성에 고무되어 번은 점차로 개인적인 정신분석치료에 흥미를 잃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캘리포니아주의 캬멜에 집을 마련하고 에릭슨과 함께 그의 정신분석학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샌프란시스코와 캬멜에서 정신의학자로 일하면서 그는 내담자들을 계속 관찰하여 성격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결론을 끌어내었다. 그의 탐색연구드은 1950년대 중반의 대부분의 정신의학자들의 연구들과는 정반대의 생각으로 귀결되었다.  46세에 그는 정신분석학회의 회원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는 전통적인 정신분석치료의 기본 가정에 도전하였고 그의 전통적인 훈련을 포기하였으며 그가 의사교류분석이라고 부른 방법을 실행하기 시작하였다.

1964년에는 그의 책<<사람들이 하는 게임들>>은 국제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동시에 그의 새로운 치료접근법은 정신분석학으로부터 급속히 분리되었으며 폭넓은 지지를 받게 되었다. 1960년대 말에는 그의 이론은 거의 완성되었다.

슈타이너(Steiner, 1974)는 번을 "정신의학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개척자이며 급진적인 과학자"라고 언급하였으며 또한 인간으로서의 번에 대한 책도 썼다. 번은 독립적으로 행동하였고 마치 자기-충족적인 사람처럼 행동하였다. 그의 부친처럼 그도 의료업을 택해서 일생의 사명으로서 다른 사람을 치료하였다. 정신의학과 저술활동에 헌신하기 위해 그는 의사로서의 성공을 위한 개인적 삶을 희생하였다. 비록 번을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경하였으며 어린이처럼 순순하게 행동하는 어른들을 높이 평가하였지만 그 자신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면 부끄러움을 드러내거나 장난스럽게 사랑을 표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슈타이너는 "인생극본(life scripts)을 쓴 번은 그 자신이 일찍이 부서진 심장의 죽음을 예고하는 극본을 쓰고 있었다고 말했는데 번은 다른 사람에 대해 사랑을 표시하는 것과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을 거부하는 메시지를 수락하였다. 그는 그의 모친이 간 길을 따라 갔다. 즉 그들은 심장의 관상동맥증으로 60세에 죽었다.

1. 서  문

  의사교류분석(TA)은 개인치료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특히 집단치료에 적합한 상호역동적인 심리치료이다. 이 접근법은 대부분의 다른 치료와 다리 계약적이며 의사결정적이다. 즉 치료과정의 목표와 내용을 뚜렷히 하는 내담자에 의해 발달된 계약을 포함한다. 이 기법은 각 개인의 초기결정을 중요시하며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을 강조한다. TA는 성격의 인지적·합리적·행동적인 면을 모두 강조하며 내담자가 새로운 결정을 해서 생의 과정을 바꿀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 자각을 증대시키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번에 의해 발달된 이 접근법은 개인간 그리고 개인 내부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기 위한 구조를 제공해 준다. 이 접근법은 세가지 자아상태-부모, 어른, 아동의 개념에 기초해 있다. 이것은 몇 가지 기초개념들을 사용하며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개념들은 부모(Parent), 어른(Adult), 아동(Child), 결정(decision), 재결정,( redecision), 게임(game), 극본(script), 라켓(racket), 애무(stokes), 할인(discounting), 그리고 우표수집(stamps)등이다. TA의 조작적인 성질을 통해 내담자는 변화될 수 있다.

  심리치료 과정에서 계약은 치료자와 내담자의 능력을 동등하게 취급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내담자가 자신에게서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지는 그의 책임이다. 현실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내담자는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치료기간 중에 내담자는 자신의 생의 방향을 평가하고, 초기의 결정을 이해하게 되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데 있어서 주도권을 잡게 된다. 따라서 TA는 개인은 자신을 신뢰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역사적으로 번이 TA를 발전시킨 것은 1950년대 중반이었다. 이 접근법에서의 네가지 단계가 듀세이와 듀세이(Dusay,, 1984)에 의해 기술되었다. 첫 단계(1955∼1962)는 번의 자아상태(Parent, Adult, Child)의 확인에서 시작되는데 이것은 사고와 감정과 행동을 표현하는 데에 어떤 전망을 제공해 준다. 두 번째 단계91962∼1966))는 상호작용과 게임에 초점을 두었다. 이 시기의 TA는 직접적인 언어 때문에 그리고 개인이 자신의 게임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TA가 일반적으로 널리 퍼지게 된 시기였다. 이 시기의 TA는 정서적인 면에는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 인지적 접근법이었다. 세 번째 시기(1966∼1970)에는 인생극본과 이 극본에 대한 분석에 초점이 주어졌다. 인생극본은 개인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개인의 내면적 계획이다. TA치료자는 내담자가 일찍이 자신이 내렸던 결정을 정서적으로 재경험하고 분석하도록 계획이다. TA기법에 통합시킨(인간의 잠재력 개발 운동, 형태치료, 만남의 집단, 심리극과 같은)시대로 특징 지워진다.

  미래는 어떨까? 의사교류분석은 인지적 요인과 통찰을 강조하던 과거의 기법에 균형을 N는 방법으로써 생동적이고 정서적인 모형으로 옮겨 갈 것 같다. 변화를 주도하는 기법은 보다 경험적인 접근을 이해하는 데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다.

  고전적인 의사교류분석은 1960년데 말에 발달되었다. 그러나 TA치료자들은 번이 공식화시킨 기본 개념들을 수정하였다. 왜냐하면 TA에는 여러 모형이 있기 때문에 이들 모두를 적용시킬 수 있는 기법에 대해 논의하기 어렵다. 이 장에서는 번에 의해 발달된 기본 개념과 치료 절차들에 관해 다루려고 하다. 굴딩(Mary and Goulding, 1979)에 의해 확립되고 확장된다. 굴딩은 사람들은 자신과 주변세게에 대한 새로운 재결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느낌행동을 재구조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초기계획과 선택을 초월할 수 있다.

2. 주요 개념들

1)인간본성에 관한 관점

  의사교류분석은 반결정론적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것은 인간은 자신의 행동유형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목표와 행동을 선택할 능력을 갖고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이것은 개인의 사회적인 힘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거나 또는 전적으로 자신의 힘으로 삶의 중요한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것은 개인은 중요한 타인들의 기대나 요구에 의해 영향받는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의 결정은 전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던 시절에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정은 검토되고 수정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이전의 결정이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을 때는 새로운 결정을 할 수 있다.

  인간은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과거에 구속되지 않는다. "비록 그 위치에서 절정에 달했던 초기의 경험이 지워지지 않는다 해도 나는 초기의 결정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일단 결정된 것도 다시 결정될 수 있다". 비록 번(1970)은 인간존재는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했지만 자율적인 존재가 되기에 필요한 자각을 얻은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고 보았다.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다. 그러나 그가 배우게 되는 첫 번째 사실은 남들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학습하게 된다는 것과 앞으로의 생도 그렇게 보낸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부모에게 예속된다. 그리고 자신이 자율설을 갖고 있다는 환상을 갖고 스스로 방법을 선택할 권리를 지닌 채 부모의 지시에 따르게 된다.

이런 인간관은 TA의 치료에 명확한 의미를 준다. 치료자는 개인이 치료를 받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내담자가 다른 사람들과 공모하거나 게임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치료자는 "나는 노력했다", "나는 어쩔 수  없었다","내가 어리석다고 비난하지 마시오"등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행동할 수 있다는 가정 때문에 변명이나 핑계(cop-outs)를 TA치료절차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담자가 어떻게 그런 결정들이 그를 가족 내에서 아동으로 남게 했는지를 이해하고 그런 것들이 더 이상 현재의 자신의 삶을 다시 계획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런 욕구는 아직은 영구한 결정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후에 다시 또 새로운 결정을 해서 그의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굴딩은 사람은 자신의 삶을 방향지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과거의 희생자가 될 필요가 없다고 쓸고 있다.

  나(Robert Goulding)는 그런 힘이 사람에게 있으며 치료자의 임무는 개인이 그의 삶에서 새로운 결정을 하고 과거의 낡은 느낌에 얽매이거나 자신을 합리화시킬 구실을 찾는 데서 벗어나 지금이 시점에 적합한 새로운 환경을 창출하고 자율적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인색극본을 만들어 가도록 새로운 환경을 창조해 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2) 자아상태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의사교류분석은 세 가지로 구분되는 행동 형태인 부모, 어른, 아동의 자아상태(P-A-C)로 묘사된다.  성격에서의 부모의 측면은 부모의 내면화 또는 부모적인 성격의 대리물이다. 부모자아상태에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부모들의 감정이었을 것이라고 상상했던 감정을 재경험하거나 부모들이 우리에게 했던 것과 똑같이 다른 사람에 대해 느끼고 행동한다. 부모자아상태는 "해야 한다"를 포함한다. 우리 각자는 "양육적인 부모"와 "비판적인 부모"의 속성을 갖고 있다.

   어른의 자아상태는 정보 처리자이다. 이것은 성격의 객관적 부분으로서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를 준다. 이것은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 아니고 사실과 외적 현실을 다룬다. 어른자아는 열정적인 확신을 갖지 않지만 많은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 공감과 직관을 요구한다.

  아동자아상태는 감정과 충동 그리고 자발적인 행위로 구성된다. 우리 각자의 내면에서 아동은 "자연 그대로의 아동", "꼬마교수", 또는 "적응된 아동"으로 될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아동은 충동적이고 훈련받지 못한 그리고 자발적이고 표현적인 아동이다. 꼬마교수는 교육받지 않은 아동 나름대로의 지혜이다. 이것은 조작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창조적이다. 이것은 직관적이고 예감적인 자아상태이다. 적응된 아동은 자연 그대로의 아동의 성향이 수정된 것이다. 이 수정은 외상적 체험, 요구, 훈련, 그리고 어떻게 주의를 끌것인가에 대한 결정의 결과이다. 적응된 아동은 투덜거리면서도 남의 지시에 잘 따르지만 반항적이다.

   TA치료에서 내담자는 문제가 있을 때 어떤 자아상태가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런 식으로 내담자는 그가 하고 싶은 특수한 자아상태를 의식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만약 수잔이 그녀의 모친이 그녀에게 했던 비판적인 방식과 똑같이 그녀가 그녀의 아이에게 반응한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면 그녀는 자신의 자세를 바꿀 것이다.

  내담자가 자신의 내부 속에 있는 자아상태를 보다 잘 자작하게 될수록 그는 자신의 적응행동(자신의 내면적인 부모나 바깥세계 모두에)을 보다 잘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자각을 통해 그는 다른 선택들을 보다 현명하게 할 수 있게 된다.

3) 통합된 이론

  캘리포니아의 왓슨빌에 있는 "집단 및 가족치료를 위한 서부 협회"의 지도자인 로버트와 에어리 굴딩은 의사교류분석에서 첨단적인 지도자들이다. 이미 언급된 바와 같이 굴딩(1976, 1978, 1979)등은 고전적인 번의 접근법에서 갈라져 나와 TA의 원리와 기법들을 형태치료와 행동치료의 기법과 결합시켜 수정하였다.

  현재의 보다 발달된 TA의 기본개념들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이것들은 상당한 부분을 굴딩 등의 저서에서 옮겨 쓴 것이다. TA의 이론은 다음과 같은 개념들을 통합한다. 즉 아동은 명령과 함께 자라며 이런 부모적인 메시지를 토대로 하여 초기결정을 한다. 이 초기 결정은 기본적인 생존을 보장받는 것과 동시에 부모의 애무(인지나 주의)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은 개인의 초기 결정을 지지하는 방식으로서 발달한다. 불쾌하고 쓰린 감정(racket)은 개인이 쌓아둔 익숙하고 나쁜 감정들이다. 대부분의 이런 경우에서 어떤 감정들은 허락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화를 내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수도 있다. 또 다른 가정에서는 다른 감정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화내는 것이 금지된 어떤 사람은 그 대신에 슬픔을 느끼게 되고 이런 분노와 적개심을 가장하기 위해 슬픔을 끌어다가 속임수로 쓸 것이다. 이런 모든 요소들은 인생극본에 들어맞는데 이런 인생극본은 우리 생의 연극(drama)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기대를 포함한다. 치료의 실제에 있어서 굴딩 등의 공헌은 이런 극본에 대해 재결정을 하는 내담자의 능력을 강조한 점이다.

(1) 명령과 초기 결정들

  TA의 기본 개념의 하나는 명령이거나 또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명령은 부모 자신의 고통들-분노, 불안, 좌절, 불행 등-로부터 보모의 내면에 있는 아동(Child)에 의해 그의 아동(child)에게 주어지는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들은 아동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비록 이런 명령들 중의 어떤 것은 부모에 의해 자녀에게 언어적이거나 직접적인 방식으로 전달되기도 하나 부모의 행동으로부터 추론되는 경우가 더 많다. 굴딩 등은 기본 명령이라고 가정되는 것들을 목록화하였다. 즉 "하지 말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가까이 하지 말라", "중요하지 않다", "어린아이처럼 굴지 말라", "성장하지 말라", 성공하지 말라", "너처럼 되지 말았어야 한다", "건전해지지 말라 그리고 잘 되지 말라,", "소속되지 말라"이다(R. Goulding & M. Goulding, 1978;M. Goulding &. Gojlding, 1979). 아동이 그들의 부모에게서 받아들여야 할 이같은 기본명령을 다음에 기술한다.

  우리가 아동으로서 들어야 하는 이런 명령에 대한 반응으로서 우리는 결국 선택을 한다. 이런 초기 결정은 때로 보모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나 그들에게서 애무받으려는 욕구, 또는 신체적·심리적 생존을 위한 욕구에서 동기화된다. 아동으로서 우리는 이런 부모적인 많은 메시지를 수용해야 하며 그런 메시지에 의해 교정해야 한다. 굴딩 등에 의하면 명령은 아동에게 있어 전류의 극으로서 삽입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나아가 명령은 부모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도 볼 수 있다. 그것보다는 오히려 자신이 메신지를 만들거나 부모로부터 어떤 메시지를 잘못 해석하여 받아들이거나 때로는 위험을 피하고 생존을 추구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명령을 하거나 하는 것이다. 요점은 이런 명령들은 아동기의 어느 시점에서는 적절했을 지 모르지만 성인기로 이해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TA의 치료절차의 대부분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이런 명령의 특수한 본질을 자각하고 부모의 메시지에 의해 만들었던 초기 결정의 특수한 본질을 자각하게 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우리가 명령들(그리고 초기 결정들)을 보다 잘 자각하게 될수록 우리가 그런 명령들을 계속 받아야 할 때 그것들을 수락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데 있어 보다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굴딩 등(1978, 1979)의 글에서 인용한 다음 목록들은 일반적인 명령과 그것들에 대한 반응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가능한 결정들을 포함한다.

① 하지 말라 : 위협적인 부모들에 의해 주어지는 명령으로서 이 명령은 아동에게 어떤 일이 재앙을 초래할지 모르니까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명령을 수락하는 아동들을 그들이 하는 어떤 것도 정당하거나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그들을 보호해 달라고 하며 그들을 위해 결정해 달라고 기대한다.

가능한 결정들 : "나는 스스로 결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나에게 말해 달라고 부탁하려고 해요", "나는 다시는 내 스스로 결정할 수 없을 거예요", "나는 잘못된 결정을 내릴까봐 두려워요. 그래서 결정하고 싶지 않아요".

②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 : 모든 메시지 중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이것은 때로 말로서는 전달하지 않지만 부모의 태도 속에서 은연중에 아동에게 전달된다. 이 메시지는  "내가 너를 낳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그리고 너와 함께 지내지 말았어야 하는건데"라는 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잔인성이나 무관심을 내포하고 있다.

가능한 결정들 : "나는 당신이 날 사랑하도록 하겠어요. 비록 그것이 나를 죽이는 것일지라도", "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겠어요. 그리고 내가 이 집안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겠어요", "만약 상태가 너무 나빠진다면 난 죽겠어요".

③ 가까이 하지 말라 : 이 부모적 메시지는 신체적으로 접촉하지 않거나 아동을 한쪽으로 밀어놓는 부모에 의해 주어질 수 있다. 이런 명령에 의한 메시지는 "믿지 말고 사랑하지 말라"이다.

가능한 결정들 : " 나는 스스로 가까이 하지 않겠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나를 떠나가니까", "나는 가까이 가지 않겠어요. 그렇게 하는 것이 상처받지 않는 길이니까요", "나는 다시는 여자를 믿지 않겠어요".

④ 중요하지 않다 : 이런 식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면 아동은 그들이 말할 때 개인적으로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요구하지 못한다.

가능한 결정들 : "나는 결코 자신이 중요하지도 않고 또 그렇게 느끼지도 않아요", "만약 내가 중요한 존재가 된다 해도, 나는 것을 누구에게도 알릴 수 없을 거예요".

⑤ 어린아이처럼 굴지 말라 : 보다 나이가 든 아동이 받는 이런 메시지는 책임감을 갖고 다른 아동을 돌볼 것을 요구한다. 성장함에 따라 아동은 자신이 장난치거나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음 알게 될 것이다.

가능한 결정들 : "나는 언제나 어른다울거예요. 결코 어린아이 같은 짓은 하지 않겠어요", "나는 다른 사람을 돌보겠어요. 결코 내 자신을 위해 어떤 것을 해달라고 하지 않겠어요.

⑥ 성장하지 말라 : 부모의 메시지 중 하나는 "아동을 넘어서서 자라지 말아라", "자라서 내곁을 떠나지 말아라", "아동으로 남아서 성관계를 가지 말아라"등이다. 이런 명령은 그들의 아동이 자라서 자신들이 다룰 수 없게 될 것을 염려하는 부모들에 의해 주어진다.

가능한 결정들 : "나는 성관계를 원치 않아요. 그렇게 되면 나의 아버지가 나를 거절할거예요", "나는 어린아이로 남아 무기력한 상태로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나의 부모로부터 좋은 선물들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⑦ 성공하지 말라 : 만약 전형적으로 부모가 아동을 비난한다면 그 메시지는 "너는 그것을 할 수 없어", "너는 옳은 일을 할 수 없어"가 될 것이다. 이런 아동들은 실패에 부딪히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갖게 될 것이다.

가능한 결정들 : "나는 근본적으로 어리석어서 내 길을 잃게 될거예요", "나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거예요", "내가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난 결코 충분히 훌륭해질 수 없을 거예요".

⑧ 너처럼 되지 말았어야 한다 : 이런 메시지는 "너는 성적으로 잘못 되었어. 네가 만약 여자(또는 남자)라면 내가 너를 사랑했을텐데"라는 생각을 가진 부모에 의해 주어진다. 부모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아동은 부모가 그들에게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려고 할 것이다.

가능한 결정들 : "내가 아무리 하려고 해도, 되려고 해도 결코 부모를 기쁘게 해줄 수 없어요", "나는 내가 남자(또는 여자)인 것처럼 행동하겠어요".

⑨건전해지지 말라, 그리고 잘 되지 말라 : 어떤 아동은 신체적으로 아프거나 미친 것처럼 행동할 때 부모의 애정을 받는다. 미친 행동이 보상받아서 조형된다.

가능한 결정들 : "나는 미칠거예요(아플거예요. 그래서 주의를 끌겠어요)", "나는 미쳤어요"

⑩소속되지 말라 : 이 메시지는 공동사회나 집단에 소속되지 않았을 때 어떤 편안함을 느끼는 것을 가리킨다.

가능한 결정들 : "나는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아서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거예요", "나는 어디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없어요".

(2) 애 무

  기본 명령과 초기 결정에 대한 기술에서 나는 아동이 그의 부모와 상호작용에서 얻고자 하는 애무에 대해 언급하였다. TA에서 애무는 인지의 형태이다. 우리는 서로의 대화를 위해 이것들을 사용한다. 긍정적 애무는 "나는 너를 좋아한다"와 같이 말하는 것이며 따뜻한 신체적 애무, 수락하는 말들, 친밀한 몸짓 등으로 표현될 수도 있다. 부정적 애무는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와 같이 말하는 것인데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조건적 애무(conditional strokes)는 "나는 네가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행동하면 널 좋아할 것이다"와 같이 말하며 그같이 행동할 때 인정해 주는 것이다. 무조건적 애무(unconditional strodes)는 "나는 네가 누구이든 어떤 존재이든 기꺼이 너를 수용하며 우리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협의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TA이론에서는 개인이 접촉을 갖기 위해 어떻게 그의 시간을 구조화하는가에 주의한다. 이 이론에서는 또한 그가 주고 받는 접촉의 종류를 결정하는 개인의 생애 계획을 주의해 본다. TA에 의하면 생존하는데 필요한 애무, 서로 주고받는 애무,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애무를 자각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긍정적 애무는 아동의 성정을 촉진시키는 촉매이다. 그것은 애정과 승인이 형태로 표현된다. 만약 애무가 자발적이라면 그것으로부터 정신적 영양분을 공급받게 된다.

  부정적 애무는 아동의 성장을 후퇴시킨다. 부정적 애무는 아동을 왜소화시키고 무안을 주며 조롱함으로써 그 존엄성을 짓밟는다. 가장 나쁜 경우에는 부정적 애무는 애무가 없느니만 못한 것으로 나타난다.

(3) 게임

  게임은 최소한 한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주고 끝내는 일련의 의사교류이다. 게임은 본래 친밀감을 방해하도록 고안된다. 이것은 처음의 결정을 지지할 목적에서 발달되며 개인의 인생극본(생을 위한 계획이나 또는 이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결정)의 하나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그것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가정하자. 또한 그녀가 만약 성공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불안을 불러일으킬 것 같기 때문에 자신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초기 결정을 했다고 가정하자. 아동으로서 그녀는 실패를 돕도록 고안된 게임에 참여할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녀는 성공할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방법으로 그녀를 정돈해 갈 것이다. 그래서 게임은 개인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중요한 부분이며 만약 개인이 게임행동을 소거하고 진실하게 살려면 꼭 이해해야 할 부분이다.

   TA지지자들은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부모(Parent)와 아동(Child)간의 내면적 대화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또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듣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올바른 때와 그렇지 못한 때를 자각할 수 있다. TA의 원리들을 이용해서 그들은 부정적인 접촉에서 긍정적인 접촉으로 자신을 변화할 수 있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접촉을 요구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기를 꺼린다면 이것은 비판적인 부모가 그들에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지시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TA의 목표는 개인이 다른 사람과 솔직하고 건전하며 친밀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의사교류의 성질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게임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TA에서 게임은 유쾌한 감정을 가장하고 인생극본을 추진시키는 접촉의 교환으로 간주된다. 게임은 친밀성의 모습을 띠지만 의사교류를 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비인격화함으로써 거리감을 조성시킨다. 보통의 게임은 "가엾은 나"(Poor Me)와 "박해받는 자"(Martyer), "예, 그런데"(Yes, bet), "당신을 위함이 아니었더라면", "당신이 나로 하여금 하게 한 것을 보세요", "괴로와", "소란", "나무다리"(Wood Leg)등을 포함한다. 부모들은 가끔 아동을 통제하기 위해 일련의 게임을 쓰고 아동은 더 고도로 발달된 게임으로써 이에 대처한다. 예를 들면 아동은 심부름 피하기 위해 노련하게 게임을 만들어낸다. 게임에서의 문제는 속셈이 다른 동기가 감추어져 있다는 것과 게임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부정하는 감정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4) 불쾌하고 쓰린 감정들

  게임 뒤에 맛보는 불쾌하고 쓰린 감정을 라켓( rackets)이라 부른다. 우리가 갖게 되는 이런 감정은 때로 부모와의 관계에서 경험하기도 한다. 이것은 또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행동했을 때 느끼는(우리가 받은 접촉으로부터)감정들이다. 게임처럼 라켓도 초기 결정을 지원하며 개인의 인생극본의 기본이다. 사람은 주의를 좀 끌기 위해 불쾌하고 쓰린감정, 위장된 죄의식 또는 위장된 우울한 감정을 발달시킬 수 있다. 이런 위장된 감정은 불쾌하고 쓰린 감정을 지속시켜 주는 상황을 자발적으로 선택함으로써 계속된다. 예를 들면 어떤 여성이 생존하기 위해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명령을 받아서 사람들을 믿지 않고 가까이 가지 않는다면 그녀는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기 위한 그녀의 필요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 분노의 감정을 가질 것이다. 어떤 이유로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접촉하게 된다면 그녀는 아마도 다른 사람의 특성이나 행동이 그녀에게 분노의 감정을 초래한다고 생각하면서 접근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그녀가 나쁜 감정들을 충분히 끌어 모으게 되면, 결국 그녀는 자신이 옳았다는 즉 접촉하는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5) 인생극본

  앞에서 언급했듯이 인생극본은 여러 면에서 플롯을 지닌 연극과 비슷하다. 인생극본은 심리적·신체적 생존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인생 초기에 형성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생극본은 우리가 통합한 부모적인 메시지와 그런 명령에 부응해서 만든 초기 결정들, 초기 결정을 지속시키기 위해 하는 게임들, 우리의 결정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경험하는 불쾌하고 쓰림 감정들, 그리고 우리의 극본이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끝나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기대 등을 포함한다. 번(1964, 1972), 해리스(1967)그리고 슈타이어(1974)등과 같은 TA이론의 학자들은 극본이론을 강조하고 있다. 번은 아동은 "극본화"되어 있으며 만약 그가 그런 극본을 바꾸려 한다면 치료에서 치료자의 강한 지시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또 다른 저명한 의사교류뷴석의 이론가이며 실천가는 극본이론을 부정하고 있다. 굴딩 등(1978, 1979)은 개인은 진실한 혹은 가상적인 명령에 대한 반응으로 결정을 하며 그러게 함으로써 자신을 "극화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말로는 "개인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극본을 쓰며 치료자에게 통합된다기보다 그가 스스로 세운 강한 부모의 도움으로 극본을 다시 고쳐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의 인생극본은 그 자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초기의 실존적 결정에 기초해 있다. 아동으로서 그는 자신을 수용하거나 수용하지 않거나 하는 기본적인 생의 위치를 가정한다. 이런 초기 결정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방법으로 강화된다. 아동기에 개인은 또한 다른 사람을 수용할 것인지 아닌지 그리고 자신이 그들에게 신뢰를 받을 것이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런 의사결정의 과정은 우리의 기본적 신념 체계이다.

(6) 재결정

  그들의 저서를 통해 굴딩 등(1978, 1979)은 일단 초기 결정이 내려진다고 해서 그것들이 불역적인 것은 아님을 강조하였다. 그들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삶을 지시하는 초기 결정에 협동해서 적절한 새로운 결정을 현재 할 수 있고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삶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할 수있다. 치료자와 함께 재결정의 과정을 작업하면서 이런 결정이 만들어진 아동기의 장면으로 돌아간다. 아동자아상태로부터 새로운 결정을 촉진시키는 작업을 한다. 단순히 다른 지적 결정을 하는 것이 과거 조건에 상치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내담자로 하여금 과거의 상황을 정서적으로 재경험하게 하고 인지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새로운 결정을 하게 해야 한다. 예를 들면 만약 한 남자가 살고 싶지 않다는 초기 결정(아동으로서 그가 받아들인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데"에 대한 반응으로서)을 바꾸려고 몸부림친다면 그의 부모와 지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 시절의 그런 감정들을 통해 작업하도록 격려되어야 한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그 자신에게(그리고 상징적인 부모에게)살겠다고 말하고, 부모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랐다 하더라도 자신이 충분히 살 가치가 있으며 자기파괴적인 행위를 멈추고 삶을 가장 완벽하게 살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하도록 격려받아야 한다.

  10가지 명령들(그리고 그것들로부터 나오는 가능한 결정들)의 각각은 모두 새로운 결정을 위해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들이다. 각 경우에 치료자는 내담자의 명령/결정 유형에 맞는 아동기 장면을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 장면들은 내담자 특수한 재결정을 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내담자는 그녀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든가 또는 성공에 대해 부정적인 접촉을 했던 장면으로 돌아와서 "나는 결코 그것을 하지 않겠어"라고 결심했다고 가정하자. 이런 초기의 장면이 불러일으킨 감정들에 대해 작업한 후 그녀는 새로운 결정을 할 수 있다. 즉 "당신이 그걸 좋아하든 않든 간에 나는 성공하고 있고 그것을 좋아한다"라고 말이다.

  재결정의 과정은 끝이라기보다 시작이다. 재결정 후에 개인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게 된다. 그는 자신의 자율적인 능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되고 자유와 기쁨과 힘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3. 치료의 과정

1) 치료목표

  의사교류분석의 기본 목표는 내담자가 그의 현재 행동과 삶의 방향에 대한 새로운 결정을 내리는 것을 돕는 것이다. 개인은 그의 삶의 위치에서 초기 결정을 따름으로써 자신의 자유를 스스로 어떻게 제한했는가를 자각하며 윤택하고 결정성 있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을 배운다. 치료의 정수는 조작적인 게임과 자지기만적인 인생극본으로 특징 지워지는 생애유형을 자각, 자발성, 그리고 친밀성으로 특징 지워지는 자발적인 생의 유형으로 대치하는 것이다. 내담자는 수동적으로 "극본화되는"대신에 "자신의 극본을 쓰는"것을 배우게 된다. 치료과정을 통해 내담자는 그들이 받는 메시지를 인지하게 되며 이런 명령에 대한 반응으로 만든 결정을 인지하게 된다. 즉 그는 극본을 "다시 쓰게" 됨으로써 삶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TA의 목표는 다양하게 표현되어 왔는데 그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선택의 자유, 마음대로 바꾸는 자유, 다시 일어나는 반응과 새로운 자극을 바꾸는 것
  • 개인이 그의 부모로부터 친근감을 가지면서 독립하는 것
  • 어린이로부터 왕자나 공주가 되는 것
  • 실패자에서 성공자가 되는 것
  • 아동(Child), 어른(Adult), 그리고 부모(Parent) 자아상태의 사이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것

제임스와 용에바르트(1971)는 자발성을 TA의 최종 목표로 보았는데 그것들은 "자기 통제의 상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책임지는 것, 그리고 지금-여기에 무관하고 부적절한 것들을 집어 던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인생을 살아나감에 있어 "참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으며 자율성이 수반되는 자유를 받아들이고, 친밀한 직접적인 만남을 선택하며, 선택한 책임을 수용하고, "진정한 자기인 독특한 개인이 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2) 치료자의 기능과 역할

  의사교류분석은 정서적인 통찰과 지적인 통찰을 모두 얻도록 설계되었지만 그 초점은 이성적인 명에 있으므로 치료자의 역할은 주로 교훈적이고 인지적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해리스(1967)는 치료자의 역할을 "교사, 훈련가 그리고 깊이 관여하는 정보제공자"로 본다. 교사로서의 치료자는 구조적 분석, 의사교류분석, 극본분석 그리고 게임분석 같은 개념을 설명해 준다. 치료자는 또한 내담자가 자신의 초기 결정과 인생의 계획에 있어 과거의 불리한 조건을 발견하도록 도우며 다시 고려하고자 하는 전략들을 발달시키도록 돕는다.

  치료자는 "병든 환자"를 치료하는 초연하고 무관심하며 탁월한 전문가가 아니다. 슈라이너와 같은 TA이론가들은 "동등한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치료자와 내담자는 치료가정에서 동반자의 위치에서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리하여 치료자는 내담자가 제안하는 명료하고 특수한 계약의 구조에 자신의 지식을 투입한다.

  치료자의 작업은 내담자가 변화에 필요한 도구를 얻도록 돕는 것이다. 치료자는 내담자가 치료자의 어른(Adult)에 의지하기보다 그 자신의 어른(Adult)에 의지하도록 격려하고 가르친다. 최근의 TA의 실제에서는 치료자의 주요 임무를 내담자가 어린 시절에 한 진부한 결정에 따라 살지 말고 현재에 적절한 결정을 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신이 내면적 능력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치료자의 진실한 임무는 내담자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 능력은 내담자에게 있으며 치료자에게 있지 않다.

3) 치료에서의 내담자의 경험

   TA의 내담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필수조건은 치료계약을 기꺼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능력과 의지이다. 치료계약에는 내담자가 해야 할 자세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제시되어 있고, 이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법과 시기를 결정하는 기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치료자와 내담자는 계약에 나타난 자료에 초점을 맞추며 그렇게 함으로써 내담자는 그가 치료자에게 어떤 도움을 받으러 왔는지 명확히 알게 된다. 계약이 끝나고 새로운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그 관계는 끝나게 된다.

  계약은 내담자가 치료과정에서 능동적인 행위자임을 반영해 준다. 처음부터 그들은 자신들의 치료목표를 진술하고 명료히 한다. 이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내담자와 치료자는 치료과정과 일상생활을 위한  "과제"를 고안한다. 내담자는 새로운 행동양식을 실험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옛날의 행동을 택할지 현재의 행동을 택할지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치료과정은 내담자가 치료자의 현명성에 의존하는 한 끝나지 않는다. 내담자는 단지 "해본다"거나 끊임없이 과거를 탐색하거나 통찰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써 변화의 의지를 나타낸다. 치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담자는 바람직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행동해야 한다.

4) 치료자와 내담자 간의 관계

  듀세이와 듀세이(1984)는 TA치료는 일차적으로 치료목표와 치료과정 모두에게 치료자와 내담자 간의 어른 대 어른의 동의에 기초한 계약에서 규정한 대로 변화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고 하였다. 치료자와 내담자는 계약치료의 기본적인 면에 대해 의문을 일으킨다. 즉 " 당신이 구하는 것을 언제 얻게 될지 우리 모두가 어떻게 알겠는가?"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기본 태도는 그들은 동맹자이고 상호 합의한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한다는 것이다. 듀세이와 듀세이는 치료자와 내담자는 목표달성에 있어서 그들의 책임성을 규정한다고 쓰고 있다. 치료자는 수동적인 방관자의 역할을 하지 않으며 내담자도 수동적으로 물러앉아 치료자가 마술적 치료를 해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굴딩과 굴딩(1979)은 계약을 처치(treatment)에 초점을 두고 치료관계의 기본을 설정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들은 내담자는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이 설정한 특수한 신념, 정시 그리고 행동을 스스로 결정한다고 쓰고 있다. 그래서 내담자는 지혜와 방법을 제공하는 치료자와 함께 계약의 성질을 결정하는 작업을 한다. 치료자는 내담자를 위해 치료계약을 지지하고 이 치료계약에 따라 작업한다.

  상담과 심리치료에 끼친 TA의 주요한 공헌점의 하나는 이런 특수한 계약을 강조한 점이다. 만약 계약이 없으면 치료는 목표도 없고 변화를 위한 개인적 책임도 고려하지 않은 채 목적없이 방황하기 쉽다. 많은 내담자들은 치료자를 완전히 치료해 주는 사람이나 또는 그들의 극본에서 친밀한 역할을 해주는 사람으로 보고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하려고 한다. 그들은 치료자에게 책임을 전가함으로써 자신의 인생극본을 계속하려고 한다. TA의 계약적 접근법은 자신의 목표에 초점을 두고 그것을 이행하려 한다는 기대에 근거하고 잇다. 이것은 책임의 분담을 강조하고 작업에서 분업의 관점을 제시해 준다.

  "나는 행복하고 싶다", "나는 자신을 이해하고 싶다", "나는 보다 잘 적응하고 싶다"는 식의 포괄적인 계약은 허용되지 않는다. 계약은 보다 세부적이어야 하며 개인치료나 집단상황에서 계약을 이행시키기 위해 실제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묘사되어야 한다. 만약 내담자가 "나는 외로움을 느끼며 사람들과 접촉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면 이때의 계약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접근하게 하는 특수한 연습이나 과제를 포함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치료자는 내담자에게 15분간 집단의 각 구성원과 이야기하면서 집단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외로운 느낌을 탐색해 보도록 요구할 수 있다.

  어떤 내담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거나 또는 너무 혼란되어 있어서 명백한 계약을 설정하기 어렵다고 불평한다. 만약 그들이 치료를 통해 무엇을 얻으려는지 결정하려고 한다면 한 3주 정도의 단기계약이나 쉬운 계약으로 시작할 수 있다. 계약은 그 자체로 끝이 아니고 개인이 자발적인 존재로 되기 위해 책임을 수용하는 것을 돕는 수단임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이런 계약적 접근법은 분명히 연대책임을 의미한다. 치료자와 책임을 공유함으로써 내담자는 치료에 동료가 된다. 이런 관계는 몇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첫째로 치료자와 내담자 간에 동료가 된다. 이런 관계는 몇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첫째로 치료자와 내담자 간에 단절된 틈은 없다. 그들은 같은 어휘와 개념들을 공유하며 상황에 대해 비슷하게 인지한다. 둘째로 내담자는 치료기간 동안 완전하고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 이것은 내담자가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한 어떤 압력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로 이런 계약은 치료자와 내담자 간의 지위의 차별을 줄여 주고 평등성을 강조해 준다.

4. 적용 : 치료기법과 절차

   의사교류분석의 실제에서 그 기법은 여러 자원에서 나오는데 특히 형태치료에서 나온 기법들이 많이 쓰인다. 제임스와 용에바르트(1971)는 TA의 개념과 과정들을 형태실험에 결합시켰으며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자신과 자율성을 위한 성공적인 길을 제시하였다.

  재결정치료에서 굴딩과 굴딩은 TA의 구조에서 작업했지만, 그들의 기법은 TA와 형태치료, 행동수정, 가족치료, 그리고 체계적 둔감법을 혼합한 형태이다. 정의적 요인과 인지적 수준의 결합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므로 그들은 TA이론에서 인지적 구조를 상당히 많이 끌어내었다. 그들은 저항과 곤경을 깨뜨리는 정서적 작업을 제시하기 위해 형태적 기법을 사용하였다. 밀착된 거주지-집단 모형에서 구성원들은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어느 곳에서든지 함께 머문다.

  다음은 TA에서 보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과정, 절차 그리고 기법의 일보를 간결히 기술한 것이다.

1) 치료절차

(1) 구조적 분석(structural analysis)

  구조적 분석은 어떤 개인에게 내재해 있는 "부모(P)","어른(A)","아동(C)"이라는 자아상태의 내용과 기능을 인식하게 하는 도구이다. TA의 내담자는 자신의 자아상태들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가를 배우게 된다. 구조분석은 내담자가 어쩔 수 없다고 느끼는 행동유형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기행동의 기초가 되는 자아상태를 발견하게 해준다. 이런 지식을 갖고 개인은 자신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성격구조와 관련된 두 가지 문제는 구조분석으로써 이해될 수 있다. 즉 혼입성(contamination)과 배타성(exclusion)의 두 구조가 구조분석으로써 이해될 수 있다. 혼입성은 하나의 자아상태의 내용이 또 하나의 다른 자아상태와 혼합될 때 존재한다. "부모"나 "아동"또는 그들이 "어른"의 자아상태의 영역 내에 침입하거나 "어른"의 명석한 사고와 기능을 간섭한다. "부모"로부터의 혼입은 현실을 왜곡해서 지각하는 것을 포함한다. "어른"이 "부모"와 "아동"에 의해 혼입될 때는 각 자아상태의 경계선이 명확히 드러나기 때문에 "경계선 효과"라고 부른다. 경계선 자아상태를 재조사할 때 우리는 그것들에 의해 혼입된 존재를 이해하기보다는 오히려 "아동"이나 "부모"를 이해한다. 부모가 혼입된 것을 반영하는 진술의 예로는 "너는 다른 종류의 사람들과 섞이지 말라", "이탈리아인을 믿지 말라", "기계를 잘 지켜라. 그것들은 매번 너를 속일 것이다", "10대들에게 의존하지 말라"등이다. 아동이 혼입된 것을 반영하는 진술의 예로는 "모두가 다 나를 괴롭히고 있어. 아무도 날 정당하게 대접해 주지를 않아", "내가 원하는 것을 지금 당장 얻어야 해", "누가 나를 친구로 삼고 싶어할까?"등이다.

  배타성은 "배척하는 아동"의 자아상태가 "부모"를 "방어"하거나 "배척하는 부모"의 자아상태가 "아동"을 방어하는 즉 경직된 자아상태의 경계가 자유로운 이동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개인은 일차적으로 "부모"나 "아동"또는 "어른"과 부분적으로 관련될 것이다. "어른"과 "아동"이 제외된 "완고한 부모"는 전형적으로 의무에 충실한 과업지향적인 사람에게서 발견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비판적이고 도덕적이며 요구할지도 모른다.그들은 때로 지배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로 행동할 것이다. "어른"과 "부모"가 배제된 "완고한 아동"은 의식하지 않고 반사회적 행동을 한다. "견고한 아동"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은 성장을 거부하는 영원한 어린이와 같다. 그들은 자신을 위해 생각하거나 결정하지 않고 대신에 자신의 행동에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존적으로 남아 있으려고 한다. 그들은 누군가가 자기를 돌보아 주길 바란다. "부모"와 "아동"이 배제된 "완고한 어른"은 대상적이다. 즉 사저에 휘말리고 관여한다. "완고한 어른"은 감정이나 자발성이 거의 없는 로봇처럼 보이는 개인이다.

(2) 교시적 방법들(didactic methods)

  TA는 인지적 영역을 강조하므로 교수-학습 과정이 접근법의 기본이 된다. TA구성원들은 P-A-C의 기본을 철저히 익혀야 한다. 치료에 부수적인 것으로서 가끔 책이 권장되는 경우가 있다. 문외한을 위해 유용한 책으로는 번의 <<사람들이 하는 게임들>>과 <<안녕이라고 말한 다음 당신은 어떻게 말하나요?>>나 해리스의 <<나도 좋고 너도 좋다>>또는 슈타이어의 <<인생 극본>>그리고 제임스와 용에바르트의 <<다시 태어나기>>나 굴딩등의 <<재결정 치료를 통해 변화하는 삶>>과 <<힘은 환자에게 있다>>등이 있다.

(3) 의사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

  의사교류분석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하며 무슨 말을 하는가를 묘사하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것은 무엇이든지 그들 자아상태의 의사교류를 포함한다. 즉 메시지가 전달되면 반응이 기대된다. 의사교류에는 세 유형이 있다. 상보적(complementary), 교차적(crossed)그리고 이면적(ulterior)유형이 있다. 상보적 의사교류는 특정한 자아상태로부터 메시지가 보내졌을 때 다른 사람의 특정한 자아상태로부터 예견된 반응을 얻는 것이다.  

 (4) 빈의자(empty chair)

  "빈의자"란 구조분석에서 자주 사용하는 절차이다. 어떤 효과가 있을까? 자기의 상관(부모자아상태)과 일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담자를 생각해 보자. 내담자는 자기 앞에 놓인 의자에 않은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상상하도록 요구받는다. 이과정은 내담자가 자아상태의 역할들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생각, 감정, 태도 등을 표현하도록 해준다. 이런 경우에 내담자는 부모자아상태뿐만 아니라 상상된 상태에 관련된 어떤 특성을 지닌 다른 두 자아상태에 대해 그의 자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빈의자게임은 어떤 결정에 대해 보다 예리한 초점과 확고한 자각을 얻고자 하는 내적 갈등을 지닌 사람들에게 유효한 기법이다.

  맥닐(McNeel, 1976)은 내담자가 성장함에 따라 접하게 되는 부모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오랜 갈등을 해결해 주는 유용한 도구로서 "두개의 의자"기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두 개의 의자기법의 목표는 과거의 미결과제를 완수하는 것이다. 그는 "기입하지 않고 옆에서 옛날 사건들이 재현되는 것을 보면서 내담자 자신이 거기서 해결책을 찾도록 기다리는 치료자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내담자가 과거의 미결과제가 변화하기를 그저 기다리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 치료자는 빈의자게임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개입할까 알아야 한다. 그는 이런 작업에서 유의해야 할 문제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관계된 문제를 명확히 해주는 "강화법"의 사용도 제시하였다. 예를 들면 내담자가 자신을 무력한 희생자로 제시하면서 "나의 아버지가 날 사랑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고, 또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한다면 이런 경우 적절한 "강화법"은 "만약 아버지가 당신을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죽을 때 까지 지금 상태대로 머물고 싶다는 것이지요?"와 같은 반응이 될 것이다.

(5) 역할연기(role playing)

  TA의 절차는 역할연기의 기법을 유효하게 결합시킬 수 있다. 집단치료에서는 역할연기 상황에서 다른 구성원을 참여시킬 수 있다. 집단의 다른 사람은 문제를 가진 내담자의 자아상태가 되며 내담자는 그 사람과 이야기한다. 또한 구성원들이 사회에서 해보고 싶은 어떤 행동을 다른 구성원과 재연해 볼 수 있다. 또 다른 가능성은 내담자가 집단에서 그의 현재행동에 대한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완고한 부모", "완고한 어른". "완고한 아동"의 성격 유형을 과장하는 것이다.

(6) 가족모델링(family modeling)

  가족모델링은 구조분석의 또 다른 접근법으로 특히 "완고한 부모", "완고한 어른". "완고한 아동"의 상황에서 작업할 때 유용하다. 내담자는 자신을 포함해서 가능한 한 많은 과거의 중요한 타인들을 상상하도록 요구받는다. 내담자는 무대감독도 되고 연출가도 되며 배우도  된다. 그는 상황을 설정하고 가족구성원의 대치물로서 집단구성원을 쓴다. 내담자는 그들을 그가 기억하는 상황속에서 배치한다. 이런 연출 다음에 따르는 토의 활동, 평가는 특별한 상황에 대한 자각을 높여 주고 내담자가 갖고 있던 개인적 의미에 대한 자각을 높여준다.

(7) 의식과 오락의 분석(analysis of rituals and pastimes)

  의시교류분석은 시간을 구조화하는 데 쓰이는 의식과 오락의 식별을 포함한다. 시간의 구조화는 논의와 검토를 위해 중요한 자료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과 의사교류를 하며 접촉을 하는가에 대한 극본결정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시간을 주로 의식과 오락으로 채우는 사람은 접촉에서 기쁨을 얻지 못하며 그래서 다른 사람과의 의사교류에서 친근성이 결여되게 된다. 의식과 오락의 의사교류는 접촉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의 사회적 의사교류는 공허감, 권태, 흥분의 결핍,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 그리고 무의미함 같은 감정으로 그를 이끌 것이다.

(8) 게임과 라켓(rackets)의 분석

  게임과 라켓의 분석은 다른 사람과의 의사교류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국면들이다. 번(1964)은 게임을 "분명하게 정의된, 예견할 수 있는 결과를 향하는 일련의 보충적인 이면적 의사교류"라고 기술하고 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참가자는 "나쁜"감정을 갖고 끝을맺게 된다. 왜 게임이 이루어지는지, 게임의 결과가 무엇인지, 어떤 접촉을 받았는지 그리고 이런 게임들이 어떻게 거리를 주거나 친밀성을 방해하는지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라켓을 이해하고 이 라켓이 그의 게임, 결정 그리고 인생극본에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TA치료에서 중요한 과정이다.

  내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라켓은 개인이 자신의 인생극본과 결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가지 감정들로 구성된다. 예를 들면 만약 제인이 우울한 감정을 충분히 긁어 모으게 되면 자살이 정당하다고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그녀가 자신의 인생을 극본대로 결론짓기 위해 불러들이는 행위이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아들인 사람에게 그것은 사실이다. 어떤 사람은 분노를 슬픔으로 바꾸며 그런 감정에 의해 침해당한 수년 후에는 우울증에 빠지게 되어 RF국 공격자에게 그만두라고 분노에 차서 말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또는 수년 후에 굉장히 많은 분노가 쌓여 결국 더 이상 모욕을 참지 모사고 자기나 다른 사람에게 격렬하게 분노를 폭발시키게 된다.

  라켓은 후에 심리적 보상과 교환할 수 있는 "우표수집"을 포함한다. 거부당했다거나 분노, 우울, 버려짐, 죄의식 등을 느끼기 위해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거나 구원하는 방법으로 낡은 감정들을 수집한다. 그는 다른 사람을 어떤 역할에 초대한다. 예를 들면 제인은 어떤 집단원을 분노의 감정을 갖고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않고 또 어떤 관심도 가져 주지 안는다고 스스로를 설득함으로써 이런 반응을 계획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의 진심에서 우러난 어떤 접근도, 다른 사람이 보내는 어떤 접근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그녀의 거부로 인해 죄절될 것이다. 결국 제인은 집단 전원에게 그녀가 옳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충분한 우표를 모으게 되고, 그래서 그녀는 "자 보십시오, 내가 당신들에게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나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라켓은 다른 사람을 조작하는 데 있어 게임처럼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차적으로 어떤 사람을 실세계로부터 가려주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치료자는 라켓으로서 사용되는 분노, 눈물, 두려움과 진실한 감정의 표현과를 구별할 수 잇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유능하고 노련한 치료자는 내담자가 궁지에 몰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행동을 인식하게 하는 방법으로 정당하게 내담자의 불쾌하고 쓰린 감정에 도전한다.

(9) 극본분석(script analysis)

  개인의 자율성의 결여는 대개 자신의 인생극본, 즉 어린 시절에 결정된 인생계획에 자신을 위임하는데서 비롯된다. 인생극본의 중요한 면은 개인으로하여금 그것을 연기하도록 강요하는 특성이다.

  극본은 원래 어린 시절 부모의 메시지로부터 비언어적으로 나타난다. 발달의 초기에 그는 인간으로서의 자기 가치와 인생에서의 자기 위치를 가치있게 보는 법을 배운다. 후에 극본은 간접적으로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한 가정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주어지다고 생각해 보자. "이 집에서는 남자가 가장이야", "아이들은 조용해야 돼", "우리는 항상 너로부터 최선의 것을 기대하고 있어", "네가 하는 것을 보면 너는 결코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할거야", " 내 권위에 의문을 갖지 말고 존경하고 복종하도록 해 "라는 메시지가 주어질 수 있다. 한 개인의 인생극본은 그의 정체감과 운명의 핵을 형성하므로 인생의 경험은 한편으로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나는 정말 멍청해. 왜냐하면 내가 하는 어떤 일도 제대로 된 적이 업으니까. 나는 늘 내가 어리석을 것이라고 생각해"라는 결론에 이르게 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나는 정말로 내가 하고자 하는 어떤 것도 할 수 있어,. 만약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노력의 방향만 바꾼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나는 알아"라는 결론에 이르게 할 것이다.

  극본분석은 내담자가 따르는 인생 유형을 확인해 주는 치료과정이다. 이것은 내담자에게 그가 어떤 극본을 얻으며 극본대로 움직이는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정당화하는지를 보여준다. 내담자가 자신의 인생극본을 자각하게 되면 그는 계획을 바꾸는 데 필요한 어떤 것을 하려고 한다. 자각을 통해 개인은 자신이 초기 극본의 희생자로서 경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님을 알게 되며 재결정이 가능해진다. 극본분석은 개인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그들은 더 이상 자신의 인생극본에서 요구하는 어떤 행동을 정당화할 보상을 얻기 위해 억지로 게임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극본분석은 극본점검표에 의해 수행될 수 있다. 극본점검표는 인생의 위치, 라켓, 그리고 게임에 관련된 문항들로 구성되는데 이것들은 모두 개인의 인생극본에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요소들이다.

2) 집단에의 적용

  의사교류분석의 개념과 방법들은 특히 집단상황에 적용하기에 알맞다. 집단에서 개인은 다른 집단원이 변화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것은 그에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좋은 모델이 된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 특성의 기능과 구조를 이해하게 되며 다른 사람과 어떻게 의사교류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의사교류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극본대로 게임하고 연기하는지를 봄으로써 집단구성원들은 자신의 게임을 보다 잘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관찰의 전 과정은 내담자가 자신의 변화폭을 타당하게 맞추어가는 다양한 병화의 속도와 수준에 따라 진행된다. 그는 자신이 행하는 게임과 극본을 보다 잘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는 과거에는 정밀하게 심사해 보지 않았던 초기 결정에 초점을 둘 수 있다. 다른 집단원들과의 의사교류는 그에게 접촉에서 그가 이행해야 할 과제를 수행하게 하고 접촉을 충실하게 수행할 충분한 기회를 준다. 집단에서의 의사교류는 집단원으로하여금 자기와 다른 사람에 대한 자각을 증가시켜 주고 삶에서 해야 할 변화와 재결정에 초점을 맞추도록 해준다.

  해리스(1967)는 "집단에서 개개인을 다루는 것은 의사교류분석자들이 즐겨 선택하는 방법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는 TA집단의 시작의 국면을 교수-학습과정으로 보았으며 집단치료자의 교시적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그는 "이 집단의 특성은 가르치고 배우고 분석하는데 있으므로, 의사교류분석자의 효율성을 교사로서의 열정과 능력에 달려 있으며 집단에서 폭넓은 대화를 하는 능력과 비언어적, 언어적 신호들을 감지하는 민감성에 달려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는 정통적인 일 대 일의 접근법보다 집단적 접근법이 여러 가지 이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그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의사교류에서 "부모"가 나타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관찰할 수 있다.
  • 집단에서 각 개인이 지닌 "아동"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다.
  • 다른 사람과의 관련에 의해 특징지워지는 자연적 환경에서 개인을 경험할 수 있다.
  • 게임에서 상호직면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다.
  • 집단치료에서 내담자는 보다 신속하게 그리고 보다 잘 치료될 수 있다.

해리스는 마지막 이점을 "'치유된다'는 것은 처음 계약에서 언급된 목표들을 달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의 증상을 감소시키는 한편 P-A-C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5. 요약 및 평가

1) 요약

  의사교류분석은 우리가 과거의 전제들-그 전제들은 한때는 우리의 생존구조에 적합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을 토대로 현재의 결정을 한다는 가정에 기초한다. TA는 치료과정의 인지적·합리적·행동적인 여러 측면들을 강조한다. 보다 특수하게는 이것은 결정을 바꿀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을 강조하고 새로운 결정(재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목표를 자각하도록 개인을 이끌어가며 그렇게 함으로써 삶의 과정을 바꾸게 한다. 이런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TA내담자는 세 가지 자아상태(부모, 어른 그리고 아동)가 그의 내부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배운다. 또한 어떻게 현재 행동이 어린 시절에 받아들이고 통합시킨 규칙이나 규제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그의 행동을 결정하는 인생극본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TA치료의 핵심은 이 인생극본의 이론인데 이것은 애들러의 생애유형(life-style)의 개념과 비슷하다. 생의 초기에 우리들은 보통 자각없이 수행해야 할 극본을 만든다.

  TA는 환경이 주는 스트레스나 우리가 받아들인 명령에 "아동"으로서 반응한다는 것과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초기 결정이 이런 메시지에 기초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런 기본 결정은 현재 원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법을 지배한다. TA 치료자는 내담자가 잘못된 학습의 근원인 아동기의 상황을 다시 회상하고 다시 경험하도록 격려한다. 궁극적으로 내담자는 그의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바꿀 수 있고 주도할 수 잇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며 보유하고 있던 능력을 유용하게 쓰도록 변화시킬 수 있게 된다.

 TA치료자는 그의 내담자와 함께 발전시킬 계약에 의해 작업을 한다. 이런 치료작업을 수행함에 있어 치료자는 다양한 절차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것들 중에 구조분석, 의사교류분석, 역할연기, 가족모델링, 게임분석, 라켓분석, 교수 그리고 극본분석이 있다. TA의 개념과 기법들은 개인이나 집단, 결혼 그리고 가족치료에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이것들은 다양한 내담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

2) 의사교류분석의 공헌

  나는 TA의 계약기법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상담의 어떤 접근법에도 이것을 융합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내 판단으로는 이것은 내담자가 치료경험의 산출결과에 대해 보다 개인적인 책임을 질 것을 갖아한다고 본다. 우리 모두가 하고 있는 게임분석은 TA의 또 다른 공헌인데 이것은 내담자가 게임의 구조를 보다 잘 자각하게 하여 게임연기로부터 자유롭게 되도록 가르쳐 준다. 내담자는 가식적인 행동에서 진실한 행동으로 옮겨 갈 수 있다.

  내가 치료에 통합시켜 온 TA의 또 다른 공헌점은 초기 결정을 보다 잘 자각하게 하도록 내담자를 도전하게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치와 개인적 능력에 대한 이런 결정들에 끌려 다니며 자신의 머리 속에서 몇 번이고 반복연습한 부모적 메시지에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에 접할 기회를 잃는다. 나는 내담자에게 이런 메시지를 내적으로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에 대해 큰소리로 말하라고 요구하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반복연습을 정서의 죄수복처럼 입고 있다. 이런 행동유형에서 개인이 얻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지금-여기의 의사교류를 해보는 것 또한 유용한 절차이다.

  나아가 분석의 개념과 기법을 형태치료의 개념에 통합시키는 것이 대단히 유용하다. 나는 자주 역할연기나 심리극을 위한 촉매로써 초기 부모적 메시지나 부모처럼 행동하는 미묘한 방법 같은 TA의 개념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집단구성원에게 그들이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왜 어려운가에 대해 긴 독백을 하도록 하는 대신에 그들이 부모로부터 어떻게 "너무 가까워지면 안된다"라고 배웠는지를 묘사하는 아동기의 재연(reenact)하도록 요구할 것이다. 역할연기는 현재의 장애의 감정을 보다 깊이 접하게 해주는데 이것은 인생의 초기결정에 대해 말하게 하는 것보다 더욱 의미있는 기법이다. 다른 강점은 많은 TA를 치료작업에 전망을 주는 성격이론으로 사용한다. 이런 이론적 구조 내에서 그들은 다른 접근법에서 자유롭게 여러 절차를 빌려쓴다.

3) 의사교류분석의 한계와 평가

  나는 개인적으로 의사교류분석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TA의 전문용어에 대한 강조는 유용한 많은 개념들을 쓸데없이 추상화시킨다. 나는 TA 지지자들이 TA가 간단해서 아동들에게도 쉽게 이해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내담자가 이런 특수한 용어와 이론구조 때문에 길을 잃고 있다고 생각한다.

  TA에서 구조를 강조하는 점이 나를 혼란시키는 또 다른 측면이다. TA의 진단게임유형에 익숙한, TA기법을 잘 학습한 치료자에게는 이것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진단게임유형이란 내담자가 현재하고 있는 의사교류가 어떤 유형인지를 내담자에게 알려 주고, 어떤 진부한 구절과 함께 행해지는 행동에 표식을 해주며 개임이 "자기수용"(OK)하는 정도를 탐색하게 해주고 극본의 모든 종류를 분류해 주는 것을 말한다. 의사교류분석에서는 치료자의 진실성이나 내담자와의 개인 대 개인의 관계를 중시하지 않는다. 로저스식의 치료자가 수동성의 담요 속에 몸을 감초고 내담자에게 지시하는 것을 가능한 한 삼가는 것처럼 TA치료자는 범주, 구조, 표지, 의사교류, 지시적 교류라는 비유적인 역할로 자신을 감출 수 있다.

  TA의 위험은 일차적으로 TA지적 경험이라는 것이다. TA 내담자는 모든 것들을 지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런 자신을 느끼거나 체험할 수는 없다. TA의 내담자는 머리와 결단력의 종합을 통해 작업하도록 격려받지는 않는가? TA의 내담자는 머리와 결단력의 종합을 통해 작업하도록 격려받지는 않는가? TA를 성장의 유일한 방법으로 의존하면 지적 수준에서 이해하는 것을 강조하는 한계에 부딪치게 한다. 내 견해로는 형태치료의 단점의 하나가 지적 요인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견해로는 형태치료의 단점의 하나가 지적 요인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형태치료에서 개인은 만약 생각하고 말하면 "허튼소리를 한다"든가 더 심하게는 "허풍떤다"라고 말하게 하는 과제를 갖게 된다. 그러나 TA에서 단점의 하나는 정서적 영역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형태치료의 개념과 기법을 TA의 그것에 결합시키는 것이 가장 유용하다.

  행동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TA의 가장 중요한 비판은 TA의 개념과 절차는 과학적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TA는 "부모""어른""아동"과 같은 구조들이 어떻게 검증될 수 있는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어떤 문제들을 명확히 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떤 조건하에서 TA,가 가장 잘 적용되는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TA에 대한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연구가 적다는 것은 특히 문헌에서 그렇다. 대부분 사례연구들이 TA의 실증성을 지지하는데 사용된다. TA이론은 행동주의적인 측정을 사용해서 잘 고안된 연구를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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