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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족 문제

가족의 문제가 표면상 나타날 때는 주로 부부문제와 자녀문제로 나타난다. 부부문제란 부부 중 한 사람의 정서문제, 정신적 문제와 신체적 건강문제 모두를 포함한다. 즉 부부간의 성격차이, 배우자의 부정, 남편이나 아내의 도박, 주벽, 아내 폭행, 배우자 학대, 경제적 무능력, 성불만 등을 일컫는다. 자녀문제란 자녀의 학업문제, 청소년비행, 아동학대, 아동의 심리적·정신적·건강문제 등을 들 수 있다. 이외의 가족문제로 노인문제, 고부간의 갈등, 처가와 친가와의 대가족 문제, 경제적 문제 등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가족의 문제는 여러 양상으로 가족원 어느 누구에게서나 나타날 수 있다. 가족의 문제는 어떤 문제이든 개인의 심리적 문제로 보기보다는 사회구조에 적응하는 최소한의 단위인 가족의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고무풍선이 터지는 이유는 터지는 부분이 약해서 터지는 것만은 아니고 풍선 속에 압력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압력을 많이 받았을 때 풍선의 전체면 중에 가장 약한쪽에서 터진다. 종래의 치료개념은 가족을 전체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약하여 터진 부분만 땜질하는 개별치료접근방법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문제를 갖게된 사람 속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개별치료의 접근 방법이라면 문제를 사람 사이의 문제로 보고 전체 압력에 의해서 풍선이 터지듯이 가족의 내적 외적 압력에 의해서 가족원 중 한 사람이 가장 약하므로 문제를 갖게 되었다고 보는 시각에서 시작한 접근 방법이 가족치료이다. 개별치료가 개인으로 하여금 내적 경험을 다루는 방법을 변경하여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라면 가족치료는 개인의 과거 경험이 개인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정하나 현재 가족관계 사이에 있는 상호성이 과거보다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지는 접근 방법이다.

가족원의 문제는 가족전체의 문제이고 문제를 가진 사람은 “우리 집에 문제가 있어요. 큰일났어요. 거기 누구 없어요? 빨리 와서 도와주세요!”라며 가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외부로 알리는 재난구조(S.O.S) 송신자이다. 이 사람은 가족 중 가장 약하여 가족의 희생양(family scape goat)이 된 사람일 뿐이고, 가족 전체가 환자인데 가족 중 제일 먼저 확인이 된 환자일 뿐이다. 가족원 한 사람 한 사람 각자의 문제로 가족 중 어느 누구든지 가족의 희생양으로 삼을 필요를 느끼게 되었고 가족의 희생양이된 확인된 환자가 S.O.S 신호를 외부로 보냈기에 가족치료에서는 신호를 보낸 client를 I-P(Identified Patient)라고 부른다.

2. 가족 문제를 보는 관점

가족문제를 보는 이론적 관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가족체계와 가족성원과의 관계를 다루는 미시적 관점이며, 다른 하나는 사회구조와 가족과의 관계를 다루는 것으로 가족문제를 사회문제의 한 부분으로 보는 거시적 관점이다. 가족문제에 대한 미시적 관점은 가족구조, 가족관계, 가족기능, 가족생활주기에 따라 가족문제를 다루는 접근방법이다. 이에 반하여 거시적 관점은 산업화와 현대화에 따른 정치, 경제, 사회구조와 같은 가족외적 요인과 가족과의 관계를 근거로 하여 가족문제의 성격과 요인을 설명하려는 관점이다.

가족체계와 가족성원과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가족문제를 분석하는 미시적 관점을 갖고 있는 학자들은 가족문제를 발생시키는 가족 내적 요인에 관심을 두고 있다. 즉 가족치료 접근법은 주로 미시적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가족구조, 가족기능, 가족관계 그리고 가족생활주기에 초점을 두고 가족문제를 진단하고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일반체계이론을 기초로 하며, 가족을 하나의 사회체계로서 부분들의 단순한 조합이 아니고 부분간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이루어진 하나의 총체(entity)로 보고, 가족 내적 요인들은 상호간에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가족문제 발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여러 요인간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가족역기능과 가족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면, 미혼모가족과 편부모가족과 같은 구조적 결손가족은 가계유지, 자녀양육 및 교육 등의 가족기능상의 문제, 가족관계의 재조정, 상실에 따르는 심리적 문제 그리고 가족생활주기상의 발달 과정 미성취 등의 문제 등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가족 내적 요인에 의하여 야기되는 가족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는 요인들의 역기능뿐만 아니라 각 요인들간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야기되는 역기능까지도 고려하여야 한다.

가족문제를 사회문제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는 거시적 관점에서 Shepard, Voss, Richter, Stark 등의 학자들은 주로 가족을 둘러싼 여러 가지 사회구조 및 사회체계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가족문제를 설명하였다.(Skolnick & Skolnick, 1977, 10). 이들은 경제적·기술적 변화 뿐만 아니라 사회적·심리적 변화까지도 포함하는 현대화가 생활의 모든 측면 즉, 물리적 현상, 생활형태, 세상을 보는 관점, 일상생활 양식, 가족생활의 정서적 측면, 개인의 심리적 측면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가족의 고유의 기능과 사회적 역할이 크게 감소하고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가족문제를 이해하기 위하여 가족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경제적·문화적 환경과 같은 가족외적 요인을 고려하여야만 한다.

다시 말하면 가족이 폐쇄체계가 아니라 개방체계이기 때문에 가족내적 요인간의 상호작용, 가족외적 요인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이들 두 요인간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가족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가족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가족문제를 좀 더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가족내적 요인과 가족외적 요인을 동시에 고려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3. 가족문제의 발생 원인

가족문제에 관한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을 근거로 할 때 그 원인은 초점을 두는 측면에 따라 설명을 달리 할 수 있다. 가족문제를 가족체계와 가족성원과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는 미시적 관점을 갖고 있는 학자들은 가족문제를 발생시키는 가족 내적 요인에 관심을 두고 있다. 가족치료 접근법은 미시적 관점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주로 가족구조, 가족기능, 가족관계 그리고 가족생활주기에 초점을 두고 가족문제를 진단·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거시적 관점을 무시하려는 것보다는 직접적·치료적 접근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로 일반체계이론을 기초로 하며, 가족을 하나의 사회체계로서 부분들의 단순한 조합이 아니고 부분간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이루어진 하나의 총체로 보고, 가족 내적 요인들은 상호간에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 있다. 가족구조와 형태의 변화에 있어서는 소인가족, 핵가족, 별거가족, 무자녀가족, 편부모가족, 노인가족, 청소년가장가족, 독신가족, 미혼모가족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빈곤가족의 발생, 가족해체, 일탈행동, 심리적·정서적 문제 등의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리고 가족주기의 변화는 수명의 연장으로 노년기가 연장되는 것뿐만 아니라 적은 수의 자녀들이 결혼하여 분가하는 경우 노부부만의 가족을 형성하면서 그들이 당면하는 경제적·심리적·정서적·신체적 문제는 심각하여 최근에는 노인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가족관계와 욕구측면에서의 변화는 집과의 관계, 배우자 선택, 부부관계, 부모-자녀관계, 고부관계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집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의식은 가족외의 사회적 조건과 가족 내적 조건의 변동으로 변질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가족관계를 지속시켜 주고, 개인에게 소속감, 자기존재가치감정, 자기존중감정을 갖게 해주는 집의 본질적인 기능은 약화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현대사회에서의 가족해체, 인간소외, 청소년문제, 일탈행동 발생의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모든 가족관계를 지배해 온 가족관, 윤리관, 도덕관, 가치관 등은 민주적 사고방식, 평등의식, 독립의식 등에 대한 교육으로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가족성원간에 이기적인 입장을 고집하는 경우 가족원간의 심리적 압박감, 저항감, 긴장감 등을 유발시키므로 가족성원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내지는 이혼, 자녀들의 비행이나 일탈행동 발생의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4. 가족 문제의 진단과 치료

치료자는 가족문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가족치료자가 문제를 가진 가족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는 가족치료 이론 및 정신 역동에 관한 이론이다. 치료자는 가족치료에 관한 이론을 아는 만큼 가족과 가족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가족치료자는 알고 있는 이론에 의하여 가족을 이해하고 치료한다. 다양한 가족을 이해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가족치료자는 옛날 고전적 이론부터 현대 증명되지 않는 이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론이 머리 속에 있어 언제든지 꺼내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이론을 통하여 치료자는 가족을 이해할 뿐 아니라 접근방법도 이론을 통하여 선택 응용한다. 모든 이론을 한가족에게 모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문제와 특성에 따라 선택하여 적용한다.

a. 의사 소통이론

가족내 조화가 깨질 때 즉 문제가 생길 때 의사소통 이론의 시각으로 볼 수 있다.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였기에 문제가 생겼는가?

예를 들면,

딸         : 엄마 나 나가 놀아도 돼요?
  어머니 : 공부 다 했으면 나가 놀아라
                 -- 딸은 나가 논다. --
  어머니 : 너 공부 다했니?
  딸         : 숙제 다했는데요.
  어머니 : 숙제만 다했으면 공부다한거야? 숙제가 아니고 공부다했냐고?

이렇게 되면 딸은 놀 수도 없고, 공부할 수도 없고 꼼짝 못하게 된다. 의사소통은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수신자는 혼돈되고 갈등을 갖게되고 불안해진다. 숙제를 다했으면 나가놀아도 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공부를 해야지 나가 놀으면 안된다고 분명하게 의사전달을 해야지 이중수준의 의사소통을 하면 아이는 혼란되어 정신적 문제를 가지게 된다.

b. 구조적 가족치료 이론

개인의 문제는 가족의 구조상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기능을 못하는 가족의 구조는 대체로 경계가 분명하지 못하다. 가족 하위체계간 경계의 명확성은 가족의 기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가족이 적절하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하위체계간의 경계가 명확해야 한다.

역기능적인 하위체계간의 경계는 산만한 경계와 견고한 경계로 나눈다. 견고한 경계가 발달된 가족에서는 하위체계간의 의사소통이 어렵고 가족의 보호기능이 손상된다. 산만한 경계가 발달된 가족에서는 하위체계의 구분이 혼동된다. 이것이 밀착(enmeshment) 이고, 견고한 경계의 가족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분리(disengagement)이다. 대부분의 가족은 밀착되거나 분리된 하위체계의 경계를 갖는다. 어머니와 자녀들간의 하위체계는 밀착되는 경향이 있고 아버지와 자녀들간에는 분리된 경계를 갖기가 쉽다. 이것이 극단적으로 작용하는 경우 병리가 생길수 있다. 어머니와 자녀가 고도로 밀착되어 있는 하위체계는 아버지를 가족으로부터 제외시키고 극단적으로 분리시키기 쉽다. 이런 경유 아이의 독립심이 손상되므로 이는 증상의 발달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반면 하위체계나 가족이 분리된 경우 구성원은 자치적으로 기능할 수는 있지만 비뚤어진 독립심을 갖게된다.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여 서로 위존하는 능력이 없고 충성심과 소속감이 결여된다. 또한 분리된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이나 혼외정사에 빠질 수 있다.

한편 밀착된 가족체계에서는 한 사람의 행동은 즉각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며 한 개인의 스트레스는 다른 하위체계에 신속하게 반영된다. 가족치료자는 산만한 경계를 원만히 하거나 지나치게 굳어진 견고한 경계를 개방하는 경계설정자로서 역할을 한다. 가족치료자는 가족체계의 경계를 평가함으로써 치료적 개입의 방향을 결정한다.

가족체계에서 가장 중심체계는 부부하위체계이다. 부부하위체계는 정서적 지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한 하위체계간의 경계가 견고하면 다른 체계는 고립감 때문에 긴장을 느낄 수도 있다. 또는 부부가 산만한 경계를 유지한다면 자녀들이나 시가, 처가를 포함한 다른 하위 집단이 부부하위체계의 기능에 끼어들 수 있다. 부부하위체계가 부모하위체계가 되었을 때 부부체계에 문제가 있으면 부부체계의 문제에 자녀가 말려들기도 한다. 이것을 De tour라고 한다. 흔히 부부 각자 자신의 화난 것을 아이에게 화풀이를 한다. 또 예를 들면 부인이 남편이 싫을 때 아이를 자극해서 아이가 아버지를 싫어하게 하거나, 남편이 싫아하는 아이의 행동을 남편에게 일르고서 남편이 아이를 미워하면 아이를 왜 그렇게 대하느냐고 남편의 태도를 핑계삼아 남편을 미워한다. 이것을 양자제휴(affiliation)라 한다. 남편의 자녀 교육 태도가 잘못됐다고 하면서 자녀의 편을 들고 자녀도 자신을 아버지로부터 보호해주는 사람은 엄마뿐이라고 느끼게 된다. 밀칙되어있던 모자관게를 가족치료시간에 앉는 좌석을 재배치하고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한다는 가정하에 부자관계의 긍정적면을 인식시키므로 경계를 설정한다. 그렇게 되면 산만했던 부자관계에서 자녀는 “아빠가 제일 좋아요 아빠가 자신에게 이야기할 때 엄마는 끼어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할 수 있도록 분리 개별화 되고 따라서 모자간 경계를 명확하게 한다. 경계가 명확해지면 각 하위체계는 따라서 적절한 기능을 하게된다.

c. 거래분석 이론(transactional analysis)

Eric Burne은 사람은 여덟살이 되기 전에 자기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에 대한 개념을 발달시킨다고 주장했다. 자신에 대한 개념은 대인관계에서 타격(stroke)에 의하여 생긴다. 타격은 칭찬일 수도 있고, 비난일 수도 있고, 놀림이나 비꼼, 농담, 야유일 수도 있다. 그 중 칭찬이 긍정적 타격이다. 여덟살 전에 긍정적 타격을 받고 자란 사람은 긍정적 자아 정체감(ego identity)을 갖는다. 이 시절의 결정이 평생의 정신적 위치를 결정한다. 이 결정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인생 드라마의 상대역을 원만히 치러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다. 친구를 선택할 때도 그렇고, 연인이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자신의 정신적 위치의 상대역을 원만히 치러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다. 그리하여 어려서 알코올 중독자 어버지에게서 매를 맞고 살면서 자신이 술주정뱅이 남자에게서 불행하게 되는 각본을 갖고 있는 여자는 알코올 중독자인 남자를 남편으로 선택한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알코올을 입에도 못대는 남자를 선택하여 결혼하는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은 결혼하여 자신의 정신적 위치에 맞는 상대역을 만들므로 배우자는 수년내에 알코올 중독자가 된다. 어머니가 명령, 저지, 비난하는 각본을 쓰면 어린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각본에 맞게 명령, 저지, 비난을 받으며 살려고 한다. 어머니가 “바보”,“똘똘이”라고 부르면 바보, 똘똘이가 된다. 파괴적 저주를 받고 자란 아이들이나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을 억제 받고 자란 아이들은 呪文에 걸린 아이들과 같다. 재미있게 놀다돌아온 아이가 “너 또 싸웠니? 너 일저질렀니?”하는 질문을 받고 자랐으면 아이는 내가 싸워야되나보다. 내가 일을 저질러야 나 자신인가보다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갖게된다. 이런 부정적 타격을 처음에 받을 때는 소스라치게 놀라지만 반복되면 면역이 생기고 주문에 걸린 무당처럼 부정적 타격대로 행동하게 된다. 이때 치료자는 가족구성원이 서로 가족의 거래를 볼 수 있도록 하고 부정적 타격의 거래는 정지시켜야 한다.

출처: http://pro-web.suwon-c.ac.kr/~sahara/index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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