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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심리(정신) 장애

 

 특정 공포증의 진단기준


 ▣ DSM-Ⅳ 특정공포증 진단 기준

A.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이며, 현저하고 지속적인 두려움이 있고,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직면하거나 그러한 대상이나 상황이  예견될 때 두려움이 유발된다(예: 비행기타기, 고공, 동물, 주사맞기, 피를 봄).

 

B. 공포 자극에 노출되면 예외 없이 즉각적으로 불안 반응이 유발되며, 이런 반응은 상황과 관계가 있거나 상황이 소인이  되는 공황발작의 양상으로 나타난다. 주의: 소아에 있어서 불안은 울거나 지랄치거나 몸이 굳어지거나 칭얼대는 것으로 나타날수 있다.

 

C. 개인은 자신의 두려움이 너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인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주의: 소아에서 이러한 양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D. 공포 상황들을 회피하거나, 아주 심한 불안이나 고통을 지닌 채 견디어 낸다.

 

E. 회피, 예기불안, 또는 두려움 상황에서의 고통이 개인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직업적(또는 학업적)기능, 사회적 활동이나  관계들에 심각한 지장을 주고, 또는 공포를 경험하는 것이 심한 고통이어야 한다.

 

F. 18세 이하에서는 기간이 최소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G. 특정 대상이나 상황과 연관되는 불안, 공황발작, 또는 공포로 인한 회피가 강박장애(예: 오염에 대해 강박적사고가 있는  사람의 더러움에 대한 두려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예: 심한 스트레스 유발 요인과 관련된 자극에 대한 회피),  분리불안장애(예: 등교 회피), 사회공포증(예: 당황할까 봐 사회적 상황을 회피), 광장공포증이 있는 공황장애, 또는  공황장애의 과거력이 없는 광장공포증과 같은 다른 정신장애에 의해 잘 설명되지 않는다.

 

유형을 세분할 것:       

     동물형

     자연환경형(예: 고소, 폭풍, 물)

     혈액-주사-손상형

     상황형(예: 비행기, 엘리베이터, 밀폐된 장소)

     기타형(예: 질식, 구토, 또는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공포로 인한 회피; 큰소리나 전설적 인물에 대한 소아들의 두려움)

 

 ▣ 특정공포증

1. 유병률

인구의 약 10%가 평생 한 번 이상 특정공포증으로 고통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연구결과는 4.8%라고 합니다. 특정공포증은 여성에서 남성에 비해 발병 빈도가 2배 정도로 높고 대체로 아동기나 성인기 초기에 시작됩니다. 여성의 경우 정신과 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이며 남성의 경우에도 알코올 또는 약물중독 다음으로 흔한 질환입니다. 치료받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 수십 년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광장공포증 이나 사회공포증과는 달리 다른 정신과 증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긴 하지만 발병 시기가 아동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만성화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2. 원인

특정 공포증의 원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론들이 있지만 아직 그 원인에 대해서 한 가지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이론은 없습니다. 환자 개개인에 따라 여러 가지 발병 메커니즘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이론(유전 요인)은 공포장애의 유전적 소인을 시사하는 것으로 뇌의 신경 전달물질, 가계력 등을 연구함으로서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생물학적 원인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약물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몇 가지 정신생리학적 이론이 있는데 그 중에 한 가지는 어린 시절의 불안과 갈등이 공포증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공포증 환자의 40%이상이 어린 시절의 심한 이별불안을 상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공포증이 쉽게 유발 될 수 있는 성격적 특성, 예를 들면 내적 스트레스와 갈등을 감정 억제와 회피의 방법으로 대처하는 정신생리학적 모형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정신적 외상이 된 경험이 나중에 커서 특정 공포증으로 변형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조건화 이론으로 설명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린 시절 하얀 개에 대한 무서운 경험이 커서는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을 무서워하고 피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인지이론은 불안장애의 원인에 상관없이 잘못된 사고(생각)가 불안장애를 지속시키는 요인이라는 것입니다. 공포증 환자들 중에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과대평가하는 반면에 자신의 극복 능력은 과소평가 하는 파국적 사고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에 접하면 먼저 신체적 불안증상에 사로잡히게 되어 합리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고 왜곡된 판단과 생각으로 상황을 더욱 악순환 시키게 됩니다. 

그 외에 일반생활적인 측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원인도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1) 충격적인 사건경험 (동물에게 놀라거나 밀폐된 공간에 갇히는 등)
2) 두려운 상황에서의 예기치 못한 불안 발작
3) 남들이 상처받는 현장이나 두려워하는 상황을 목격한 경우(다른 사람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다던가, 어떤 동물이 나타나 놀란 경우)
4) 정보의 전달(부모가 반복적으로 어떤 동물에 대해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거나 끔직한 비행기사고 뉴스 등을 접한 경우)

3. 치료

1). 약물치료

약물치료는 주로 심리치료와 더불어 시행되며 특정공포증 자체의 치료보다는 예기불안상태, 공황, 기타 동반된 정신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합니다. 세로토닌흡수차단제, 단가아민산화억제제, 교감신경억제제 등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2). 심리치료

(1) 정신분석

정신분석에서는 환자가 공포를 극복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내적 갈등을 처리하는 방법과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환자로 하여금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공포증의 원인을 분석해 볼 때 심리적인 요인이 핵심이며 명백하다고 생각될 때는 정신분석이 효과적이며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2) 인지-행동주의 이론

인지-행동주의 이론에서는 노출(exposure)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이는 환자가 두려워하는 대상이나 상황에 환자를 단계적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체계적 탈감작법(systematic desensitization)과 홍수법(flooding)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치료자의 도움으로 환자가 자신이 두려워하는 대상이나 상황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직면하게 함으로써 두려운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서 느끼는 공포, 두려움, 공황이나 염려 등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고양이 공포증의 경우 고양이 사진을 보다가 익숙해지면 실제 고양이를 가까이서 보도록 하고 나중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 거나 쓰다듬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바로 고양이와 접촉시키는 고강도 자극을 쓰기도 합니다.

체계적 탈감작법은 좀더 체계적이며 단계적인 방법으로서 처음에는 공포에 대한 신체적 반응을 해소할 수 있는 이완요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완요법을 습득한 후에는 점진적으로 공포를 느끼는 대상이나 상황을 상상 속에서 직면한 후 대상이나 상황을 묘사해 보고, 마지막으로 대상이나 상황을 직면하는 방법입니다.

반면에, 홍수법의 경우 환자가 가장 공포를 느끼는 대상이나 상황에 단번에 직접적으로 환자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환자는 이렇게 노출된 채로 불안이 줄어들 때까지 치료자와 함께 직면합니다. 일반적으로 노출시간은 두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 외에도 몇 가지 인지-행동요법이 있지만, 인지-행동요법의 목적은 공포를 느끼는 대상이나 상황을 피하기보다는 직면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인지-행동요법은 환자가 치료에 대한 의지가 없거나 환자의 대인관계나 가족 관계에서 문제로 인해 치료에 방해가 되고 있거나 심한 우울증이 있는 경우 치료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기타

앞에서 언급한 치료법 이외에도 운동, 스트레스 이완 기술 및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 등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공포증이나 공황발작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일입니다.

공포증은 가정생활이나 동료 관계에 큰 방해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 가족은 공포증 환자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반면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환자 가족이 환자의 치료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공포증 환자들은 자신의 증상에 대한 타인의 이해와 그것을 극븍해 나갈 수 있는 감정적 지지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감당하기에는 가족이 가장 적합합니다.

공포증 환자들이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과 커뮤니티와 같은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단체에 참여함으로서 여러 가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 서로간 지지가 되며 자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다소 두려운 물건이나 상황을 피하지 않는 생활자세가 중요합니다. 부모의 양육태도도 어린아이들에게 그릇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교육해야하고 자신도 두려워하는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객관적 관점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아동기심리(정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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